해외 여행기

유럽 최 고산마을

꽃과 음악만 2023. 5. 24. 20:27

🇬🇪조지아 구석구석🇬🇪
        5022. 05. 25. 수
● 유럽 최 고산마을  우쉬굴리 ●
우쉬굴리는 5068m 높이의 쉬카라
(Shkhara)설산 아래 200 여명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고  흑해와 카스피해까지 1200km를 가로 지르는 코카사스 산맥은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이며 통로라는 지정학
적으로 중요한 지역이기에  수많은
외세의 침략이 끊이지 않아집집마다
망루( Watch Tower)를 만들어 마을
을 지켜온 독특한 마을의 풍경을 만
들어내고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한다

메스티아에서 2시간 달려간 유럽의 최고산마을
코쉬기 전망대도 있고
정에 굶주린 개들이 반기고
마을의 제일 높은 곳의 전망대
유네스코 등록된우쉬굴리 마을

*망루( Watch Tower) - 코쉬기
            (앞서 부연설명함)
메스티아  출발 - 10:00 우쉬굴리 착(버스 정류장없고 공터에 차를 세움 )-11:50 동네둘러보기 - 12:00
-15:30우쉬굴리 출발  /메스티아 착 17:20

2100m 유럽의 최고산마을이라그런
지 춥다.땅이 녹았다얼었다반복하여
신발이 엉망되고 2곳의 어설픈 카페 외에는앉아 쉴곳도 없지만 일단추워
카페를기웃거리다가  난로옆에 자리
잡고 앉아 생각하니 이 사람들은 부
식을 가꿀 땅도 기후도 안된다 다만
넓은초원에서 소나 말을 키우는 듯
하나 양도 별로 없고 배가 고프고 정
에 굶주린 떠돌이 개들만이 우리를 따르고 척박하고 힘든 오지 마을에 온기를 돋우지만  자꾸 안타까워지
는 마음이 커져만간다

동네 한 바퀴돌다 찾은 카페
카페 벽면 장식
빵을 주었다고 동네 따라 다닌개
파는 수공예 물건들
돌로 쌓아 만든 카페
추위를 잘타는 나는 난로차지


우쉬굴리를 에워 싼 설산들
한폭의 달력그림
삭막한 자연환경
지금은 5월인데 이런 풍경을 보여주고

동네 집들 모습

오늘 왕복 4시간 여 달리는 차는 메
스티아에서 출발하고 도착  관광 후 기사가  타고 온 관광객들을 다시 싣
고 메스티아로 가는 형태로 태어나  이렇게 힘든 여행길은 처음이다  (산
세가 험하고 산위의 길은 차 4륜구동
이 책임지는 듯)

아 - 내일도 숙소 대문밖에만 나가면 보이는 떠돌이 개들이 잔뜩 보일텐
데---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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