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기

조지아 쿠다이시

꽃과 음악만 2023. 6. 10. 16:36

🇬🇪조지아 구석구석🇬🇪
           2022.05. 27. 금

천길 낭떨어지란 말이 딱 떨어지는 산길도로로 5시간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메스티아에서 조지아 교통의 중심지 쿠다이시.

다행히 좋은 기사분을 만나 숙소를
쉽게 찾아서 그냥  누워버렸다 차타
는게 싫은 내가  순전히 마트료슈카 (대중교통)이동 인내심기르기 프로
젝트인 것 같다
                *쿠타이시*
기원 전2- 6C 전 부터 알려진 도시이
며, 콜치스 ·이베리아 ·아브하지아 ·이메레티아 등 조지아 역대 왕국의 수도.

       🇬🇪조지아 구석구석🇬🇪
           2022.05. 28. 토

        ●쿠다이시 겔라티  수도원●
-프레스코 벽화와 중세 건축 문화를 볼 수 있는 겔라티수도원-

1106년 서부 조지아에 건축된 겔라
티 수도원은 11세기부터 13세기 까
지 정치 · 경제적 성장기이자 중세 조지아의 황금기에 탄생한 걸작이라
칭해짐.
상당한 규모에 웅장한 중세 정교회 수도원 중 하나인 겔라티 수도원은 학문과 교육의 요람이기도 했으며, 수도원 내에 설립된 아카데미는고대
조지아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중심지
중 하나였다고

대중교통으로 물어 찾아간 겔라티는
소풍나온  초. 중 학생들과 따라온 학부모들로 왁지지껄. BTS 덕분에 우리부부에게 관심을 가지는 초.중
딩과도 대화 중 'I love korea'를 서슴없이 내뱉는 바람에 어깨가
으쓱.

보수 중인 겔라티수도원
종탑이 인상적인
프레스코 벽화
중앙천정의 프레스코화
훼손은 되었으나 유럽에서 남아있는 큰 규모로 프레스코 벽화
BTS를 그리워하는 초딩들
'I LOVE KOREA' 를 외치는 초딩들
소풍나온 꼬마들
소풍 온 꼬마들과 학부모들

      ●쿠다이시 바그라트 수도원●
11세기 초반에 건축된 이 대성당은 왕의 이름을 따서"바그라티"대 성당
으로 칭하게 되었다 한다

지붕이 인상적인 바그라트
바그라트 측면모습
여지없이 관갱객을 따라다니는 개
관광객 많은 바그라트수도원

1692년 침범한 오스만 투르크의
노략질과 방화로 상당 부분 파손이 되었고,1952년 복원작업을시작하여
2012년 완성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
추게 되었지만, 조지아 당국은 유네
스코의 권고와는 반대로 미사를 볼
수있는 성당으로 복원하였고 성당 내부에 대통령의 명으로 엘리베이터
까지 설치를 하여서 결국,  2017년
유네스코는 성당의 본래의 모습과 진실성을 손상시켰다고, 세계문화
유산에 제외시켰다 한다

서서 미사 드리는 조지아 시민들
수도원 내부

성벽 유적,수도원과 왕의 궁전이 있는 바그라티 수도원은 중세 건축
물의 흔적등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쿠타이시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높은 언덕위의 수도원
철판에 구멍으로 새긴 수도원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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